<자유당 연립> 각료직 사퇴 맥켄지, 카나반 의원 후임 인선 포함 개각 단행

정부의 체육진흥 보조금 1억 달러 부당 집행 의혹으로 브리짓 맥켄지 의원이 국민당 부당수 직과 농림장관 직에서 물러남에 따라 자유당 연립정부가 소폭의 후속 개각을 단행했다.

Re-elected Nationals Party leader Michael McCormack (right) and newly-elected Deputy leader David Littleproud

Re-elected Nationals Party leader Michael McCormack (right) and newly-elected Deputy leader David Littleproud Source: AAP

이번 개각을 통해 국민당의 데런 체스터 의원과 키스 피트 연방하원이 연방 내각에 입성했다.

데런 체스터 의원은 그간 외각에 포함됐던 보훈부가 다시 내각으로 승격됨에 따라 자동으로 내각 장관으로 승진됐다.

평의원이었던 키스 피트 의원은 새로이 신설된 광산·수자원·자원 및 노던 오스트레일리아 장관에 발탁됐다.

4일 열린 국민당 의총에서 브리짓 맥켄지 의원의 후임 부당수로 선출된 데이비드 리틀프라우드 의원은 맥켄지 의원의 농림장관 직도 인계했다.
또한 당수직 수성에 성공한 마이클 맥코맥 국민당 당수 겸 연방부총리의 최측근인 마크 콜튼 의원은 지역보건 및 지역 통신 장관에 임명됐다.

맥코맥 당수는 또 연방부총리실 보조 장관에 역시 자신의 측근인  케빈 호건 의원을 지명했다.

4일 당권 도전에 나섰던 바나비 조이스 의원을 지지했던 매트 카나반 상원의원은  노던 오스트레일리아 장관에서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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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AAP,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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