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ights
- 피터 말리나우스카스 신임 남호주 주총리, 신임 내각 발표
- 무소속 조프 브록 의원, 지방 정부 지역 참전용사 장관 임명
- 연방 의회에서 15년간 일한 닉 챔피언 의원은 무역 투자부 장관
피터 말리나우스카스 신임 남호주 주총리가 새로운 내각에 무소속 하원 의원을 발탁했다.
말리나우스카스 주총리는 목요일 조프 브록 의원을 지방 정부 지역, 참전용사 장관에 임명했다.
브록 의원은 토요일 펼쳐진 남호주 주 총선에서 스튜어트 미드 노스 지역구 의석을 획득했다.
브록 의원은 2014년 노동당의 제이 웨더럴 전 주총리가 소수당 정부를 구성할 당시 웨더럴 주총리를 지원한 경험이 있다.
하지만 노동당은 이번 주 총선에서 확실한 과반수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번에는 무소속 의원의 지지가 필요한 상황은 아니다.
한편 말리나우스카스 주총리는 닉 챔피언 의원을 무역 투자부 장관에 임명했다.
약 15년간 연방 의회에서 일해온 챔피언 의원은 테일러 지역구에서 무난하게 의석을 확보했다.
이 밖에 크리스 픽톤 의원이 보건부 장관, 스티븐 멀리건 의원이 재무부 장관, 톰 쿠탄토니스 의원이 인프라스트럭처 및 교통부 장관, 블레어 보이어 의원이 교육부 장관에 각각 임명됐다.
또한 수잔 클로즈 부총리는 산업, 과학, 우주, 방위 산업, 기후, 관경, 수자원 분야까지 업무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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