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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소방대원, ‘악몽’의 밤샘 산불 진압작전 전개

주말부터 시작된 NSW주 북동부 지역의 산불이 계속 악화되면서 퀸슬랜드 접경 지역의 산불은 거의 통제권 밖으로 벗어나는 등 소방대원들이 연일 밤샘 산불 진압작전의 사투를 벌이고 있다.

A bushfire on Long Gully Road in northern New South Wales.
NSW firefighters continue to battle several out of control bushfires in the state's north. (AAP) Source: AAP

주말부터 시작된 NSW주 북동부 지역의 산불이 계속 악화되면서 퀸슬랜드 접경 지역의 산불은 거의 통제권 밖으로 벗어나는 등 소방대원들이 연일 밤샘 산불 진압작전의 사투를 벌이고 있다.

NSW주 북부지역에서 계속 확산되고 있는 산불 확산 저지선 구축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소방대원들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이 주택가로 번지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NSW 북부 아미데일 인근과 클라런스 밸리 인근 지역에는 세 차례에 걸쳐 산불 경보령이 내려진 바 있다.

특히 퀸슬랜드와의 경계선 인근의 NSW 주 북동부 끝자락에 위치한 샤크 크리크 마을에는 10일 오전부터 시속 80km의 강풍이 몰아쳐 소방당국의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샤크 크리크 인근의 유래이거 국립공원(Yuraygir National Park)에서만 무려 7750 헥타아름의 삼림이 불에 탔고, 전체적으로 불에탄 삼림은 10만 헥타아르를 훨씬 웃돌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북동부 지역 일대에서만 현재 9채의 주택이 이번 산불로 전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Read the full story in English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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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News,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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