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슨 총리 "자유당 중진 3인 총선 불출마, 큰 문제 없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 최근 자유당 소속의 장관 3명이 차기 연방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것에 대해 "총선 구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Prime Minister Scott Morrison.

Prime Minister Scott Morrison. Source: AAP

여성 각료로 노사부를 이끌어온  켈리 오드와이어(42, 멜버른 히긴스) 의원에 이어 휴먼 서비스부 장관 마이클 키넌(46, 퍼스 스털링) 의원과 원주민부 장관 나이젤 스컬리온(62, NT) 상원의원이 5월로 예상되는 연방총선 불출마를 연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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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는 현직 각료는 더 이상 없을 것”이라며 “불출마 선언 각료들은 모두 가정적으로 불가피한 상황에 놓여있었다"고 해명했다.

모리슨 총리는 “세 장관 모두 현 정부 임기가 만료될 때까지 장관직을 수행할 것이며 자유당에 대한 열정과 헌신은 변함없다”라고 덧붙였다.
단 테한 연방 교육장관도 “세 장관의 총선 불출마는 이미 충분히 예견된 사안이었고, 특히 총선을 앞둔 연방 휴회 기간 동안 다수의 의원들은 자신들의 거취 문제를 신중히 검토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강변했다.

한편 모리슨 총리는 “세 장관의 불출마가 총선 구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며 새로운 정치 신인 등용을 통해 자유당 연립의 재집권 플랜을 더욱 보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총선 불출마설이 나돌고 있는 크레이그 론디(리드) 의원의 심경 변화를 위해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가 그에 대한 설득 작업에 나섰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모리슨 총리는 “론디 의원이 해외 출타중인 관계로, 돌아오면 아침식사나 한번 같이 하자고 제안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중진 의원들의 총선 불출마는 비단 자유당에만 국한되지 않고 있다.

노동당의 중진 케이트 엘리스 의원과 제니 맥클린 의원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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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Services Minister Michael Keenan has announced he would quit politics at the next election to spend more time with his family.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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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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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News,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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