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슬랜드 주총선> 팔라셰이 주총리 ‘원내이션당 이어 녹색당, KAP 협력도 배제’

원내이션당과의 협력을 배제한다고 밝힌 아나스타샤 팔라셰이 주총리가 녹색당 혹은 캐터 오스트레일리아(Katter's Australian Party: KAP) 당의 지지를 받아 정부를 구성하는 안도 배제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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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stacia Palaszczuk has ruled out working with any minor parties to form government. Source: AAP

11월 25일 펼쳐질 퀸슬랜드 주총선을 일주일여 앞두고 아나스타샤 팔라셰이 퀸즐랜드 주총리는 정부를 구성하기 위해 어느 군소 정당과도 협력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총 93개 의석 수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이번 퀸슬랜드 주총선에서 집권 노동당과 야당인 자유국민당이 자력으로 정부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최소 의석 47석을 확보해야 한다. 하지만 현재 상황으로는 어느 당도 과반 의석을 차지하지 못하는 헝의회가 출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원내이션당과의 협력을 배제한다고 밝힌 아나스타샤 팔라셰이 주총리는 녹색당 혹은 캐터 오스트레일리아 당의 지지를 받아 정부를 구성하는 안도 배제한다고 밝혔다.

팔라셰이 주총리는 “유권자들은 본인이 이끄는 정부와 폴린 핸슨이 이끄는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원내이션당의 지지를 받는 정부 간에 선택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유권자에게 훌륭하고 제대로 된 정부를 선사하고자 한다”라고 말한 팔라셰이 주총리는 “현 정부의 대안이라면 분명히 원내이션당과 자유국민당의 연립정부가 될 것이 틀림없다”라며 “팀 니콜스 야당 당수를 퀸슬랜드 주총리로 앉히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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