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ights
- 기존 뉴질랜드인, 뉴질랜드 거주자, 일부 필수 인력에 한해 격리 없이 뉴질랜드 입국 가능
- 4월 12일 밤 11시 59분 이후 백신 접종을 완료한 호주인 뉴질랜드 입국 가능
- 5월 1일 밤 11시 59분 이후 비자 면제국과 유효한 비자를 소지한 사람들 뉴질랜드 입국 가능
백신 접종을 완료한 호주인들이 공식적으로 격리 없이 뉴질랜드를 방문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계속해서 코로나19 진단 음성 결과를 제시해야 한다.
앞서 뉴질랜드 정부는 4월 12일 밤 11시 59분 이후 백신 접종을 완료한 호주인들이 뉴질랜드를 여행할 수 있고, 5월 1일 밤 11시 59분 이후 비자 면제국과 유효한 비자를 소지한 사람들이 뉴질랜드에 입국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뉴질랜드는 2년에 걸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내내 국경을 엄격히 봉쇄해 왔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국경이 개방되는 첫날에는 약 4,000명의 호주인들이 뉴질랜드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몇 주 동안 항공편이 계속 늘어날 예정으로 6월에는 하루 최대 2만 명의 호주 승객들이 뉴질랜드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팬데믹이 발생하기 전까지 매년 150만 명의 호주인이 뉴질랜드를 방문했으며 호주인은 뉴질랜드 전체 관광객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 호주인들의 뉴질랜드 관광은 특히 시키 시즌에 집중돼 있다.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이날은 양국 모두에게 좋은 날”이라고 강조했다.
아던 총리는 “여러분들은 우리의 확장된 가족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경제적인 것 그 이상”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