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즐랜드 주정부가 에너지를 나르는 송전선로 작업을 위해 50억 달러를 투입할 방침이다.
1,100킬로 미터에 달하는 송전선로는 북서부 광물 지역에서 타운스빌 인근 송전망까지 전기를 전송하게 된다.
50억 달러 규모의 이 프로젝트는 10년 이상 민간 부문이 주도해 왔지만 최근 퀸즐랜드 주정부가 인수 협상을 벌여왔다.
퀸즐랜드 주정부는 이 프로젝트의 초기 작업이 올해 말에 시작될 것이라며, 6년간 8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나스타샤 팔라쉐이 퀸즐랜드 주총리는 격자무늬 선로를 따라 미래의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도 연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초당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지난 수년간 많은 주와 테러토리 정부의 선거 공약이었으며 2029년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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