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내 중서부 지역에서는 40건 이상의 화재가 발생해 이미 450여 헥타르의 토지가 전소됐다.
Key Points
- NSW 주 해안과 센트럴 코스트 지역 대부분 폭염 주의보
- 중서부 지역으로는 극심한 화재 경보, 이미 40건 이상의 화재 발생
- 폭염으로 피서객 몰리는 해변, 물 놀이 안전에 대한 당부 강조
뉴 사우스 웨일즈(NSW)주 해안과 센트럴 코스트 지역 대부분에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주 전역의 폭염이 9일(목)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주 내 전역으로 야외 불 사용은 전면 중지됐으며, 몇몇 학교의 경우는 폭염으로 학교가 휴교했습니다.
일부 지역으로는 기온이 40도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됩니다.
시드니는 월요일인 어제 38도까지 수온주가 치 솟았습니다.
기상청은 그레이트 헌터(Great Hunter), 센트럴 래인지즈(Central Ranges) 그리고 센트럴 웨스트 플레인즈 저 지대(Lower Central West Plains)에 대해 극심한 화재 경보를 발령시켰습니다.
해당 지역에는 덥고 건조한 상황 속에서 북서풍의 거센 바람이 불어 화재 발생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미 주 내 중서부 지역으로는 40건 이상의 작은 들불이 발생했습니다.
약 450여 핵타르의 토지가 전소됐으며 퉁기(Toongi) 더보 남부(South Dubbo) 지역에 비상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피터 맥케치니 지방 소방 서비스 본부 부 청장은 머지(Mudgee) 남서부 파이라멀(Pyramul) 개울에서 발생한 한 화재는 접근이 불가능한 지형을 가지고 있어 소방관들이 물 폭격기와 중장비의 도움을 받아 작업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