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슬랜드 록햄튼 ‘피츠로이 강, 8.75미터 최고 수위 기록’

록햄튼의 피츠로이 강 수위가 당초 예상보다는 약간 낮은 8.75 미터를 기록하며, 최고 수위에 달했다.

퀸슬랜드 주 당국은 록햄튼의 피츠로이 강 수위가 당초 예상보다는 약간 낮지만 8.75 미터를 기록하며 최고 수위에 달했다고 밝혔다.

사이클론 데비가 퀸즐랜드 동북부 및 중남부 일대를 강타한 이래 피츠로이강 수위는 며칠 동안 계속 높아져 왔다.

한편 록햄튼 지방 의회는 조금씩 물이 빠지기 시작하며 주말부터는 정화작업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일대 지역의 3천 개 가옥과 건물들이 침수되었으며, 수백 개의 가옥과 건물에는 여전히 전기 공급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재난관리그룹의 토니 윌리엄스 씨는 지역사회가 이제는 안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윌리엄스 씨는 “사이클론 데비로 인해 저수지의 물이 범람하며 강수위가 9.4미터에 달할 것으로 예견되면서 지역사회를 두려움에 떨게 했지만, 8.75 미터로 강 수위가 당초 예상보다는 낮아져 다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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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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