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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차일드케어 정부안, 변경 압박’

노동당과 녹색당은 오늘 연방 정부가 차일드케어 정책을 변경해야 한다고 강하게 압박했다.

Bill Shorten and Early Childhood Education spokeswoman Kate Ellis
Labor has outlined the changes it wants in exchange for supporting changes to childcare subsidies. (AAP) Source: AAP

야당은 오늘 크로스벤치 의원들과 힘을 합쳐 차일드케어 법안과 가족 복지금 법안을 따로 분리해 내는데 성공했다. 이와 함께 노동당과 녹색당은 연방 정부가 차일드케어 정책을 변경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정부는 기존의 모든 차일드케어 보조금을 자산소득 평가와 활동 평가가 적용되는 단일 보조금으로 일원화할 계획이다.

노동당의 케이트 엘리스 연방 하원의원은 스카이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국내에서 가장 불우한 가정을 돕는 데 특별히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는 아동들이 차일드케어 센터를 주당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라고 설명한 엘리스 의원은 “대다수의 차일드케어 센터가 하루 12시간에 대해 비용을 청구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차일드케어 센터를 이틀 이용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하며 "정부가 현재 제안한 내용에 따르면 이것이 12시간, 아니면 하루로 감축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와 함께 "16억 달러 추가 지출을 얘기하면서 일부 가장 취약한 계층의 아동 차일드케어 이용 시간을 반으로 줄일 생각을 하는 것은 완전히 비양심적인 일"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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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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