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ints
- 시드니 공항 최고 경영자: 2주 동안 240만 명 공항 이용 전망, 이중 150만 명 국내선 이용객
- 채용 박람회에 항공사와 공항 소매업 전반에 걸친 일자리 4,000개 이상 나와
2주 동안 240만 명에 달하는 여행객이 탑승구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시드니 공항이 또다시 바쁜 방학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이중 150만 명가량이 국내선 이용자로 예측되는 가운데 공항 측은 사전에 철저히 여행 계획을 세워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어제 열린 채용 박람회에 항공사와 공항 소매업 전반에 걸친 4,000개 이상의 일자리가 나왔지만, 항공 업계는 여전히 인력 부족 문제에 시달리고 있는 실정이다.
시드니 공항의 제프 컬버트 최고경영자는 공항 직원 채용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지만 팬데믹 기간의 일자리 감소가 여전히 깊은 상처를 남기고 있다고 말했다.
컬버트 최고경영자는 채널 나인 투데이쇼에 출연해 “굉장히 바빠질 것”이라며 “하지만 지난 4월과 6~7월 방학 당시보다는 상황이 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서 “아직 위기를 벗어나지 못했다”라며 “여전히 공항 전반에 걸쳐 4,000명 정도가 부족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