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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폭우, NSW 주 비상 서비스본부 자원봉사자 사망

어제 시드니에 내린 집중 폭우로 인해 NSW 주 비상 서비스 본부(State Emergency Service)의 자원봉사자 한 명이 목숨을 잃었다.

Commuter nightmare as major storm lashes Sydney

어제 시드니에 내린 집중 폭우로 인해 NSW 주 비상 서비스 본부(State Emergency Service)의 자원봉사자 한 명이 목숨을 잃었다.

세븐 뉴스는 울릉공 남부 플린더스에서 청소 작업을 돕던 40대 남성 자원봉사자가 목숨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NSW 주 비상 서비스 본부도 성명서를 내고 “NSW 주 비상 서비스 본부의 자원봉사자가 업무 중 쓰러진 후 사망했다”라고 확인했다.

자원봉사자의 사망은 어제 하루 동안 시드니 전역에 교통 혼잡을 야기한 극심한 폭우로 인한 두번째 사망자로 기록됐다.

앞서 어제 아침에는 시드니 북부 노스쇼어의 손리(Thornleigh)에서 발생한 차량 충돌 사고로 14살 소년이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이 소년이 맞은편 차량과 정면충돌한 차에 타고 있던 승객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북부 리드에서 물에 잠긴 운전자를 도우려던 경찰관 2명이 나무가 쓰러지며 부상을 입는 일도 벌어졌다.

수습 기간의 신입 경찰관 한 명의 다리가 부러지고, 다른 경찰관은 뇌진탕 여부를 검사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SW 주 비상 서비스 본부는 어제 오후까지 100건 이상의 도움 요청 전화와 15건의 구조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어제 시드니에는 한 달 치 비가 단 2시간 만에 쏟아지며 130편이 넘는 항공편이 결항되는 사태를 맞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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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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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BS New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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