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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즈빌 ‘재난 지역’ 선포… 남성 한명 실종

퀸즐랜드 북부 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며, 경찰이 홍수에 실종된 남성을 찾고 있다.

QLD flood
A man is feared missing as the deluge rolls on in Queensland. Source: AAP

퀸즐랜드 북부 지역에 홍수 재난이 이어지며 남성 한 명이 실종되고, 브루스 하이웨이(Bruce Highway)를 포함한 주요 도로들이 차단되고, 수십개의 학교가 문을 닫았다.

기상 예보관은 이미 홍수 수위에 달해 강이 범람한 타운즈빌 지역에 앞으로 며칠동안200mm의 폭우가 더 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아나스타샤 팔라쉐이 퀸즐랜드 주 총리는 오늘 재난 상황을 선포하고, 홍수 지역에 있는 학교와 차일드케어 센터에 휴교령을 지시했다.

한편 타운즈빌 남부의 기루(Giru)에서는 경찰이 실종된 남성을 찾기 위해 밤을 지새웠다. 어제 오후 5시 경 32세의 남성이 블랙 걸리(Black Gully) 인근에서 실종된 것으로 보고됐다. 경찰은 실종된 남성이 집에 가기 위해 홍수로 가득찬 물에 들어가려 한 것이 아닌지를 우려하고 있다.

자정 직전까지 지속된 수색 작업은 극심한 기상 악화로 자정 이후 잠시 중단됐으며, 오늘 동이 튼 후 재개됐다.

타운즈빌 남부 지역의 브루스 하이웨이는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고, 도시 대부분의 대중 교통과 스쿨 버스 서비스도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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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Updated

By AAP-SB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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