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동안 빅토리아 주 데일스포드, 헵번, 우드엔드, 크레스윅, 단데농 레인즈, 마운트 마세돈에 눈보라를 동반한 폭설이 내렸다.
400미터 저지대에도 주말 동안 눈더미가 쌓여 일부 도로가 폐쇄되며 상당수 지역에 기상주의보가 내려졌다.

빅토리아 주 도로교통 공사인 빅로즈는 고산 지역의 폭설로 일부 지역이 위험한 상태로 놓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빅로즈는 “폭설이 내리고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도로가 폐쇄됐다”라며 “폭설이 내린 지역에는 나무들이 쓰러져 차량의 접근을 막고 있다”라고 밝혔다.

어제 마운트 바우바우와 사우스 페이스 로드가 폐쇄되고, 바우바우에 있는 유명 스키 리조트에서는 일반인의 접근이 봉쇄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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