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궐 선거 승리 챙긴 턴불 총리.. 프라이덴버그 장관 ‘턴불 총리와 한목소리 내야..’

크리스토퍼 파인 의원은 주말 펼쳐진 베넬롱 보궐 선거가 알렉산더 후보의 승리이자 말콤 턴불 총리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조쉬 프라이덴버그 에너지 장관은 수세에 몰렸던 말콤 턴불 연방 총리와 함께 모두가 단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Malcolm Turnbull greets voters after the Bennelong by-election.

Source: AAP

동성 결혼 합법화를 이끌어 내고, 여기에 바나비 조이스 후보가 뉴잉글랜드 보궐선거에서 압승을 일궈낸 후 지난 주말에는 격전지 베넬롱 보궐 선거에서 존 알렉산더 후보가 승리함에 따라 말콤 턴불 연방 총리의 어깨가 한결 가벼워졌다.

연방 정치권의 풍향계라고 불릴 만큼 지난 주말 펼쳐진 베넬롱 지역구의 보궐 선거는 연방 정치권 전체를 뜨겁게 달궜다. 뉴잉글랜드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말콤턴불 연방총리는 “16일에 실시되는 베넬롱 보궐선거를 통해 현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 여부를 기다리겠다”고 배수진을 친 바 있다. 베넬롱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존 알렉산더 후보는 “나의 이번 보궐선거 승리는 말콤 턴불 연방총리 리더십의 부활을 의미한다”라고 선포할 만큼 이번 보궐 선거는 지역구 한 석 이상의 의미를 지녔다.

크리스토퍼 파인 의원은 이번 베넬롱 보궐 선거가 알렉산더 후보의 승리이자 말콤 턴불 총리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주말 스카이 뉴스에 출연한 파인 의원은 “말콤 턴불 총리가 엄청나게 좋은 성적으로 올 한 해를 마감했다”라며 “노동당의 빌쇼튼 당수는 (이중 국적 파동과 관련해) 집안 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년에 4번의 보궐 선거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공세를 폈다.

조쉬 프라이덴버그 에너지 장관은 2017년 이중 국적 파동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턴불 총리와 내각을 향해 수세에 몰렸던 말콤 턴불 연방 총리와 함께 단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스카이 뉴스에 출연한 프라이덴버그 장관은 턴불 총리가 자유당 연립을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프라이덴버그 장관은 “자유당 연립이 다음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한 최고의 기회를 얻기 위해  말콤 턴불이 이끄는 팀과 함께, 턴불 총리의 뒤에서 연합된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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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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