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성탄절에 멜번 도심에서 동시다발적인 테러를 모의한 것과 관련해 이는 이슬람 테러리스트 모의라고 규탄했다.
턴불 총리는 호주의 국가 테러 위협 수준이 2014년 9월 이래 계속되어 온 '가능성 높음' 단계로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턴불 총리는 지난 2년 반 동안 국내에서 발생한 12건의 테러 모의가 당국에 의해 좌절됐다고 말하며 보안당국은 호주의 안전 유지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턴불 총리는 “전 세계적으로 테러 위협을 볼 수 있다”라면서 “이번 주 초 베를린 트럭 돌진과 이와 유사한 테러 공격이 지난 몇 주 동안 나이지리아, 예멘, 터키, 소말리아, 이집트, 요르단을 포함한 많은 곳에서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슬람 테러는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도전 과제”라면서 “이들 테러리스트에 겁을 먹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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