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ints
- 오늘(화) 퀸즐랜드주 서부, 뉴사우스웨일스주 서부, 빅토리아주 북서부에 폭풍 예보
- 수요일 최고 강우량 예상
기상청이 홍수가 발생하기 쉬운 지역에 사는 주민들에게 폭우가 내릴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준비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기상청의 조나단 하우 씨는 “오늘(10월 4일) 퀸즐랜드주 서부, 뉴사우스웨일스주 서부, 빅토리아주 북서부에 폭풍이 몰아칠 가능성이 있다”라며 “폭우가 내리친 지역에서 추가 강우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주 수요일에는 최고 강우량이 예상되며, 다음 주말에는 뉴사우스웨일스주와 퀸즐랜드주 남부 지역에 강우가 이어질 전망이다.
하우 씨는 “내일이 폭우가 예상되는 첫 번째 피크데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주 호주 동부 지역에 광범위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많은 지역사회, 특히 최근 홍수를 경험했던 사람뿐만 아니라 현재 홍수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홍수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이서 “현재 퀸즐랜드주 남부, 뉴사우스웨일스주 내륙, 빅토리아주 북부 지역에 크고 작은 홍수 경보가 내려져있다”라며 “이는 주로 지난달에 내린 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