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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7 연방예산안 발표

Federal Treasurer Scott Morrison delivers 2016-17 Federal Budget on 3 May
Federal Treasurer Scott Morrison delivers 2016-17 Federal Budget on 3 May Source: AAP

스콧트 모리슨 재무장관은 연방예산안 발표 연설을 통해 "이번 예산안은 승자와 패자의 문제가 아니라 호주의 장래를 위한 경제 계획이다"라고 역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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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ophia Hong,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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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트 모리슨 재무장관은 연방예산안 발표 연설을 통해 "이번 예산안은 승자와 패자의 문제가 아니라 호주의 장래를 위한 경제 계획이다"라고 역설했다 .


예산안 발표 연설을 통해 스콧트 모리슨 재무장관은 "이번 예산안은 일자리 창출과 굳건한 경제성장을 위한 국가적 경제 계획으로 단순히 예산을 편성하는 그런 예산안과는 차원이 다르며 현명하고 슬기로운 지출 방안을 통해 국가 경제 성장을 도모하는 예산안이다"라는 점을 적극 역설했다.

모리슨 재무장관은 특히 호주가 이제는 전례없는 광산 투자 붐에서 다양한 경제로 전환해야 할 매우 중대한 기로에 서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더 많은 일자리를 기반으로 한 굳건한 경제성장의 토대가 될 이번 예산안은 첫째 더 많은 일자리와 경제 성장, 둘째 세금제도 영역 안에서 성장 저해 요소 제거, 셋째 재정 균형 등의 세가지 요인에 초점을 맞췄다고 역설했다.

스콧트 모리슨 재무장관은 연설을 통해 또 연방정부는 다국적 기업의 탈세 및 탈루 방지를 통해 확보하게 될 추가 재정으로 국내의 중소 기업체와 연소득 8만 달러 안팎의 중산층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했음을 적극 부각시켰다 . 

즉, 이번 예산안은 총선을 겨냥한 정치적 예산안이 아니라 국가 차원의 경제계획안이라는 점을 적극 강변했다 .

말콤 턴불 연방총리도 "이번 예산안은 역대 예산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중대하다" 강조했다.

그는 "이번 예산안이 호주의 새로운 아젠다를 제시하고 있고 전임자 토니 애벗 정부의 예산 계획안과는 판이한 내용"이라고 역설했다.

턴불 총리는 "이번 예산안에는 혁신적인 세제 개혁안이 포함됐고, 이는 7월 2일 총선을 통해 국민들의 심판을 받게 된다"면서, "상하원 해산을 통한 조기 총선의 의미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이번 예산안에 따르면 정부의 재정적자는 371억 달러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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