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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T: 소프라노 조수미, 오는 10월 데뷔 40주년 기념 시드니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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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데뷔 4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시드니에서 기념 리사이틀을 엽니다. Source: Supplied / Koralia Entertainment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데뷔 4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시드니에서 기념 리사이틀을 엽니다. 호주 작가 엘리자베스 랭그리터는 창원에서 특별 전시와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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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eah Hyein Na, Jae Hwa Jennifer Lee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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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데뷔 4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시드니에서 기념 리사이틀을 엽니다. 호주 작가 엘리자베스 랭그리터는 창원에서 특별 전시와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Key Points

  •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데뷔 40주년 기념 시드니 리사이틀·멜버른 마스터클래스 개최
  • 시드니 유스 합창단과 협연… 'CONTINUUM' 프로젝트로 다음 세대 음악가 지원
  • 호주 작가 엘리자베스 랭그리터, 창원 특별전과 관객과의 만남 진행

매주 호주와 한국을 잇는 문화·예술 소식을 전하는 K-ART. 이재화 리포터와 함께합니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데뷔 40주년 기념 프로젝트 'CONTINUUM'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시드니와 멜버른을 찾습니다.

1986년 이탈리아 베르디 극장에서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 역으로 국제 무대에 데뷔한 조수미는 그래미상 수상과 50여 장의 음반 발매, 올림픽과 교황 앞 공연 등을 통해 세계 정상급 성악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번 호주 공연은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의 일부입니다. 지난 5월 발표한 기념 앨범 'CONTINUUM'과 함께 이어지는 월드투어로, 오는 10월 2일 시드니 타운홀에서 기념 리사이틀을 선보입니다. 공연에서는 시드니의 Koralia Youth Choir와 협연하며, 젊은 음악가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어 10월 4일에는 멜버른에서 공개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합니다. 선발된 젊은 성악가들을 직접 지도하는 것은 물론, 일반 관객도 참관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차세대 음악가 양성이라는 조수미의 철학을 호주에서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한편 호주 출신 현대미술 작가 엘리자베스 랭그리터(Elizabeth Langreiter)는 경남 창원 3·15아트홀에서 특별전 '매일이 휴가(Everyday Can Be Holidays!)'를 열고 있습니다.

시드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랭그리터는 해변과 수영장, 정원 등 일상의 풍경을 공중에서 내려다본 듯한 시선으로 담아내고, 캔버스 위에 작은 인물들을 손으로 직접 빚어 올리는 입체적인 3D 기법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꾸준히 전시를 이어오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호주의 여유롭고 따뜻한 일상을 한국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일과 2일에는 직접 창원을 찾아 관람객들과 작품 세계를 소개하고 사인회를 진행하는 등 특별한 만남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이 담긴 K-ART 전체 프로그램은 상단의 팟캐스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호주 공영방송 SBS(Special Broadcasting Service) 한국어 프로그램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세요.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SBS Audio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매일 방송되는 한국어 프로그램 전체 다시듣기를 선택하시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SBS 한국어 프로그램 팟캐스트는 웹사이트 또는 유튜브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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