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 해 동안 한국의 뉴스를 장식한 말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2020년 한국인들을 울게 하고 웃게 했던 각종 말말말. 지금부터 퀴즈로 풀어봅니다.
먼저 정치권에서 화제가 됐던 말들, 알아봅니다.
지난 7월 국회 법사위에서 야당 의원이 당시 법무부 차관에게 ‘자리를 옮긴 것이 추 장관의 아들 수사와 관련 있는 것이 아니냐’는 취지의 질문을 하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한 말입니다.
“소설을 쓰시네” 추장관은 본인의 아들의 병역 특혜 의혹을 야당이 증폭시키려 한다며 어처구니없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국회를 무시했다는 비판이 일자 결국 사과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문화계에서 화제가 된 키워드를 알아볼텐데요, 지난 추석 연휴에 특집쇼로 방송되면서 신드롬 수준의 인기를 모았던 70대 중반의 원로가수 나훈아의 노래 제목입니다. 당시 시청률 29%를 기록하며 방송 직후 화제로 떠오른 이 곡은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 층에게도 인기를 끌며 팬데믹으로 힘든 시대에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가입니다. 이 노래와 가사는 무엇일까요?
“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마지막으로 올해 한국인들에게 가장 익숙했던 단어, 뭐니뭐니해도 코로나 바이러스를 빼놓을 수 없죠. 팬데믹을 겪으면서 일상의 모습이 달라진 지금, 우리는 직접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소통하는 이전 방식에서 벗어나 비대면 소통 방식에 한층 익숙해졌습니다. 한국식 영어로 이뤄진 이 단어, 무엇일까요?
바로 ‘언택트’ 입니다. 언택트 시대, 언택트 산업, 언택트 기술 등 한국에서 만들어진 영어식 신조어인데요, 실제로 해외에선 노컨텍트, 제로 컨택트의 단어로 사용된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2020년 한국인들에게 화제가 됐던 말말말 알아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