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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호주 뉴스: 7월 1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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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Source: AAP. Olivia Yuan

주요 뉴스부터 환율, 날씨까지. 오늘의 호주 소식을 한국어로 간편하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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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BS News

Presented by Sang Jin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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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부터 환율, 날씨까지. 오늘의 호주 소식을 한국어로 간편하게 전해드립니다.


Key Points

  •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이란 선박 봉쇄 추진…호주 기름값 상승 우려
  • 연방정부, 중동 긴장 고조 시 유류세 인하 연장 검토
  • 유엔, 레바논 안보리 결의 위반 계속…영공 침범 27건 보고
  • 특검, 김건희 씨 도이치 주가조작 사건 선고기일 연기 요청

오늘의 주요 뉴스:

  • 호주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 선박과 항구에 대한 해상 봉쇄를 재개하겠다고 밝힌 뒤,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지속 가능한 평화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평시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 물량의 약 5분의 1이 지나가는 주요 해상 운송로였지만, 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충돌 과정에서 여러 차례 운항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관련된 선박은 통과할 수 없지만, 다른 국가 선박의 운항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 호주 연방정부가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계속 고조될 경우 유류세 인하 조치를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지난 6월 휘발유와 경유에 대한 유류세 감면 조치를 리터당 16센트 수준으로 조정해 오는 8월 2일까지 연장한 바 있습니다. 정부는 국제사회와 함께 긴장 완화를 촉구할 것이며, 앞으로 몇 주 동안 상황을 평가한 뒤 7월 말이 가까워지면 유류세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유엔이 레바논 주둔 평화유지군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 행위가 계속되고 있다고 보고했으며, 레바논 영공 침범도 반복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에 따르면 평화유지군은 지난 7월 12일 하루 동안, 모두 27건의 영공 침범을 감지했으며, 알 만수리 인근 해안도로 주변에서는 강도 높은 공중 활동이 관측됐습니다.

  • 고국에서는 특검이 모레 16일에 예정된 김건희 씨의 도이치 주가조작과 무상 여론조사 제공 등에 대한 혐의 선고기일을 연기해달라고 대법원에 요청했습니다. 특검은 어제 13일에 선고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1심의 일부 유죄 판단을 반영한 추가 의견서를 내기 위해 연기를 신청했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환율

  • 1 AUD = 0.69 USD = 1033 KRW (오후 3시 기준)

 

내일의 날씨

  • 시드니: 대체로 맑음. 8도-17도
  • 캔버라: 선선하고 안개. 2도-14도
  • 멜번: 아침에 구름. 6도-15도
  • 브리즈번: 대체로 맑음. 9도-21도
  • 애들레이드: 맑음. 10도-15도
  • 퍼스: 구름 많고 선선. 14도-23도
  • 호바트: 아침에 구름. 8도-14도
  • 다윈: 대체로 맑음. 21도-30도

상단의 오디오를 재생하시면 전체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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