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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호주 뉴스: 8월 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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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의사노조가 연방정부에 의과대학생들의 의무 무급 실습 기간에도 재정 지원을 제공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Credit: Getty / Pramote Polyamate

주요 뉴스부터 환율, 날씨까지. 오늘의 호주 소식을 한국어로 간편하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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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BS News

Presented by Sang Jin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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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부터 환율, 날씨까지. 오늘의 호주 소식을 한국어로 간편하게 전해드립니다.


Key Points

  • 의사노조 "의대생 무급 실습도 지원해야"…정부 지원 제외에 반발
  • "올봄·여름 더 덥고 더 마른다"…호주 폭염·산불 위험 경고
  • 트럼프, 출생 시민권·원정출산 정조준…행정명령 서명
  • 회생 숨통 튼 홈플러스…67개 점포 다시 문 연다

오늘의 주요 뉴스:

  • 호주 의사노조가 연방정부에 의과대학생들의 의무 무급 실습 기간에도 재정 지원을 제공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부는 최근 연방 실습지원금 대상을 10개 보건의료 관련 학과로 확대했지만, 의과대학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의사노조 이사이자 전공의인 아이작 웨이드씨는 실습 기간 동안의 경제적 부담 때문에 학업을 이어가기 어려운 학생들이 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기후 전문가들이 올봄과 여름 호주가 평년보다 더 덥고 건조한 날씨를 겪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기후변화와 엘니뇨 현상으로 이미 유럽과 미주 일부 지역에서 심각한 폭염과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호주 역시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호주 기후위원회는 호주 주변 해수 온도 변화가 강수량 감소로 이어지고, 산불 위험을 더욱 높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출생 시민권과 이른바 ‘원정 출산’을 겨냥한 두 건의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 가운데 자동으로 시민권을 부여받지 못할 수 있는 대상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출생 시민권 제한을 추진했지만, 지난 6월 미국 연방대법원은 해당 헌법상 권리를 제한하려는 시도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 고국에서는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법원으로부터 2천억원 규모의 대출을 승인받아 오늘 7일부터 임시 휴업 중이던 67개 점포의 가오픈에 들어갑니다. 홈플러스는 이날 가오픈을 거쳐 12일까지 운영 점검과 보완 작업을 모두 마친 뒤, 13일에 정식 개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의 DIP 대출 허가에 따라 5일, 2천억원의 자금을 마련했습니다.

환율

  • 1 AUD = 0.70 USD = 998 KRW (오후 3시 기준)

 

내일의 날씨

  • 시드니: 대체로 맑음. 6도-18도
  • 캔버라: 대체로 맑음 . 1도-15도
  • 멜번: 구름 많음. 8도-15도
  • 브리즈번: 대체로 맑음. 10도-23도
  • 애들레이드: 지나가는 비. 11도-16도
  • 퍼스: 지나가는 비. 11도-15도
  • 호바트: 구름. 6도-14도
  • 다윈: 대체로 맑음. 24도-31도

상단의 오디오를 재생하시면 전체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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