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ints
- 5월 3일 2025 연방 총선 실시
- 연방 파라마타(Parramatta) 선거구: 한인 유권자가 많이 사는 에핑 일부와 칼링포드 포함
- 노동당 앤드류 찰튼 의원 재선 도전, 자유당 케이티 멀렌스 후보 도전
SBS 한국어 프로그램에서는 한인 유권자가 밀집해 있는 지역구의 상황을 입체적으로 분석해 드리는 특집 방송을 준비했습니다. 세 번째 순서로 시드니에 위치한 연방 파라마타(Parramatta) 지역구를 살펴봅니다.
연방 파라마타 지역구에는 한인 밀집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에핑 일부 지역과 칼링포드가 포함돼 있습니다.

2021년 센서스(인구주택총조사) 결과를 보면 호주에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는 곳 2위가 에핑인데요, 에핑에는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 2,749명이 살고 있습니다. 칼링포드는 4위로 1,758명이 이 곳에 살고 있습니다.
1972년 총선에서 2022년 총선까지 50년 간 21차례 연방 총선이 펼쳐졌는데요, 이 가운데 노동당이 14차례, 자유당은 7차례 파라마타 의석을 챙겼습니다.
지난 총선에서는 노동당의 앤드류 찰튼 의원이 40.7%의 1순위 득표율을 거뒀고요, 노동당의 마리아 코바치치 후보가 35%, 녹색당의 필 브래들리 후보는 9%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최종 합산된 양당 대결 구도에서는 노동당이 57.1%, 자유당이 42.9%를 얻어 노동당의 앤드류 찰튼 씨가 파라마타 지역구에서 당선됐습니다.
노동당의 앤드류 찰튼 의원과 자유당의 케이티 멀렌스 후보를 만나 한인 유권자를 위한 공약을 들어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팟캐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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