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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설 70년 맞는 국제사법재판소

Kena's deputy president William Ruto, left, after the court declared a mistrial
Kena's deputy president William Ruto, left, after the court declared a mistrial Source: SBS

70년 전인 1946년 4월, 국제사법재판소는 세계 평화 및 안보 유지를 돕기 위해 국제적 분쟁을 해결하는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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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ulia Calixto, Jin Sun Lane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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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전인 1946년 4월, 국제사법재판소는 세계 평화 및 안보 유지를 돕기 위해 국제적 분쟁을 해결하는 업무를 시작했다.


2차 세계 대전의 여파로 나타난 잔혹 행위와 황폐화는 과소평가될 수 없다.

 

불과 20여 년 만에 또다시 일어난 대전으로 6천만 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여겨지고, 크고 작은 도시들은 잔해더미로 변해버렸다.

 

유엔과 유엔 사법기관인 국제사법재판소( ICJ)는 이러한 2차 세계 대전의 참화 속에서 탄생했다.

 

'국제 법정이 국제 분쟁을 중재한다'는 단순한 발상이었다.

 

역사적으로 가장 논란이 됐던 여러 국제적 다툼의 심리가 이 재판소에서 이뤄졌고, 그 가운데 일부는 호주가 관련된 사안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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