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주 상원의원인 프레드 나일 목사가 이끄는 기독민주당이 ACT에서 상원 진출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계 종교 및 아시아학 학자인 데이비드 김 박사를 공천해 화제가되고 있다.
김 박사는 "호주 사회에 기독교적 가치관 회복과 전통적 가족관 재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태경 프로듀서가 만나봅니다.
호주한인학자 데이비드 김 박사, 기독민주당의 ACT 상원후보 출마
Dr David Kim Source: Getty image
ANU 대학의 종교학 및 아시아학 학자인 데이비드 김 박사가 기독민주당의 ACT 상원후보로 출마를 결심하게 된 자신의 각오를 밝힌다.
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