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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아다니 광산개발 9부 능선 도달

A southern black-throated finch.

Adani's plan to protect the endangered black-throated finch was approved last month Source: AAP

퀸슬랜드 주정부가 멸종 새 보호 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아다니사는 하나의 승인 절차만 더 통과하면 탄광개발 공사를 재개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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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in Sun Lane

Presented by Jin Sun Lane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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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슬랜드 주정부가 멸종 새 보호 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아다니사는 하나의 승인 절차만 더 통과하면 탄광개발 공사를 재개할 수 있게 됩니다.


퀸슬랜드주 환경과학부는 탄광개발 지역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종인 검은 목 핀치를 보호하기 위한 아다니사의 계획을 드디어 승인했습니다.

검은 목 핀치의 가장 중요한 서식지가 갈릴리 유역에 있고 아다니와 다른 업체들이 채광하려는 지역이 이 서식지에 있습니다.

퀸슬랜드주 환경과학부는 오늘 아다니가 멸종위기 새 관리 계획을 강화하기 위한 추가 약속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는 채광부지에 서식하는 핀치 개체 수 연구와 핀치의 서식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 포함돼 있습니다.

아디니 호주지사 루카스 도우 CEO는 자사가 탄광개발 계획의 일부로 검은 목 핀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했다며 33000헥타르의 보호 구역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다니 호주지사 루카스 도우 CEO: “핀치 보호 계획의 일부로 개체 수 조사가 이뤄지겠지만, 핀치를 모두 세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들 요건을 충족하는 과학적이고 강력한 절차가 존재하고, 규제기관이 계속해서 이들 활동을 감독할 것입니다.]

연방 총선을 앞두고 아다니 반대그룹을 이끌고 퀸슬랜드주 지방의 광산 커뮤니티를 찾았던 밥 브라운 전 녹색당 당수는 “갈릴리 유역에 있는 주요 서식지를 훼손하는 것은 새를 총으로 쏘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검은 목 핀치가 멸종 선고를 받은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연방총선이 노동당 패배로 끝난 후 애나스타시아 팰러쉐이 퀸스랜드 주총리는 지난주 남아 있는 2건에 대해 6월 13일까지 승인 여부를 결정하겠다며 자체 기한을 발표했습니다.

지하수 관리 계획에 대한 퀸슬랜드 주정부의 승인 절차만 남아 있는 가운데 아다니사는 이에 대한 승인이 떨어지는 대로 탄광 건설을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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