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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세 인상, 와인 업체와 수제 맥주 업체에 타격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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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세 인상을 통해 연간 30억 달러의 추가 세수 확보가 가능하지만, 수제 맥주 업체들과 저가 와인 업체들이 타격을 입게 될 것이라는 보고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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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ustin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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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세 인상을 통해 연간 30억 달러의 추가 세수 확보가 가능하지만, 수제 맥주 업체들과 저가 와인 업체들이 타격을 입게 될 것이라는 보고가 나왔다.


주류세 10%를 올릴 경우 현재 음주량의 9.4%가 줄게 되지만, 연간 30억 달러의 추가 세수 확보가 가능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시장조사 기관인 IBISWorld는 하지만 이런 주류세 인상안이 5월 예산 발표에 포함될 경우 와인 업계와 맥주 업체들이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호주 내 와인 생산 업체들은 지난 5년간 공급 과잉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고 보고서는 전하고 있습니다. 맥주 업계 역시 어려움을 겪기는 마찬가지였지만 그나마 수제 맥주 분야에서 성장세를 이어왔습니다. 지난 2010-11년 맥주 업계 전체 매출의 5.7% 정도가 수제 맥주 매출이었지만 5년이 지난 지금, 수제맥주의 매출액은 전체 맥주 매출의 8.9%까지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주류세가 10% 인상되게 되면 저가 와인 업체들과 수제 맥주 업체들이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보고서는 전했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상단의 방송 다시 듣기 (Podcast)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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