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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mines: ANZAC 개척자들을 기리는 니우에 섬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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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년, 니우에 섬에서 새로 모집된 ANZAC 병사들이 오클랜드에서 서부 전선으로의 파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Credit: Auckland Public Libraries

태평양 니우에 섬의 잊혀진 ANZAC 병사들. 후손들은 외딴 열대 환초에서 출발해 제1차 세계대전의 격전지로 내몰린 150명의 자원병들이 겪은 비극으로 점철된 여정을 회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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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uipoloa Evan Charlton, Tavishek Sharma

Presented by Tuipoloa Evan Charlton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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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니우에 섬의 잊혀진 ANZAC 병사들. 후손들은 외딴 열대 환초에서 출발해 제1차 세계대전의 격전지로 내몰린 150명의 자원병들이 겪은 비극으로 점철된 여정을 회상합니다.


1915년, 전 세계에 전쟁이 격화되던 당시 ANZAC 부대는 갈리폴리(Gallipoli)의 언덕에서 막대한 인명 피해를 입고 있었습니다.

이에 뉴질랜드는 전사자 보충을 위해 태평양 섬 식민지들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뉴질랜드는 전쟁 수행을 위해 병력을 제공하겠다는 니우에의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150명의 신병들은 니우에의 고향과 가족을 뒤로하고, 라로통가인(Rarotongan)과 마오리족 증원 부대에 합류해 노무와 참호 굴착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그들이 겪어온 일을 우리가 완전히 이해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어 헤어라기 투타우카(Mohelagi Tutoka) 목사

자원병 중 17명이 복무 중 사망했습니다. 하지만 전쟁에서 살아남은 많은 이들도 귀국 후 앓던 질병과 호흡기 질환으로 인해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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