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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mines: 메타·미디어·알고리즘, 우리가 접하는 정보는 누가 결정하는 걸까?

POV of laptop screen and woman with long black hair looking at multiple notifications

캔버라 대학교가 2025년에 발표한 ‘디지털 뉴스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인 4명 중 1명은 소셜 미디어를 주요 뉴스 정보원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Source: Getty

호주의 집중화된 미디어 환경과 거대 기술 기업들의 부상은 복잡한 위계 구조를 형성했으며 이는 우리가 온라인에서 접하는 정보의 종류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으며 우리의 희망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Published

By Olivia Di Iorio

Presented by Ha Neul Kim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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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집중화된 미디어 환경과 거대 기술 기업들의 부상은 복잡한 위계 구조를 형성했으며 이는 우리가 온라인에서 접하는 정보의 종류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으며 우리의 희망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과 같은 대형 기술 기업의 디지털 매개체들은 미디어 기업들이 클릭 수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헤드라인과 기사를 선정적으로 다루도록 부추기고 있습니다.

퀸즐랜드대학교의 마이클 노텔 심리학부 부교수는 SBS Examines와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현상이 많은 사람들에게 “학습된 무기력”을 경험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노텔 부교수는 “우리가 전쟁과 분쟁에 대해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는 점을 감안할 때, 우리가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방법은 최신 정보를 계속 확인하는 것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류가 직면한 문제 중 일부는 우리가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거대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때문에 우리는 행동하지 않게 됩니다. 저는 그것이 정말로 비극이라고 생각합니다.

노텔 부교수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중요한 일들이 분명히 있음에도, 마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SBS Examines 방송에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거대 미디어와 거대 IT 기업들이 일반 호주인들이 접하는 뉴스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그리고 이것이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가?에 대해 알아봅니다.

상단의 오디오를 재생하시면 뉴스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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