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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mines: 호주의 '폭력적 극단주의 예방(CVE)' 프로그램은 어떻게 작동할까요?

People, journalists and photographers surround the ISIS-linked women and their children as they return to Australia at the airport

지난 5월 ISIS와 연계된 여성들과 그들의 자녀들이 귀국함에 따라 이들이 탈극단화 프로그램이나 폭력적 극단주의 예방(CVE)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할지 여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Source: AAP / Joel Carrett

자칭 ‘이슬람국가(IS)’와 연관된 시리아 출신 여성과 어린이 32명이 귀국함에 따라 지역사회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위험군 대상자에 대한 ‘폭력적 극단주의 예방(CVE)’ 의무 프로그램 시행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Published

By Olivia Di Iorio

Presented by Ha Neul Kim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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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이슬람국가(IS)’와 연관된 시리아 출신 여성과 어린이 32명이 귀국함에 따라 지역사회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위험군 대상자에 대한 ‘폭력적 극단주의 예방(CVE)’ 의무 프로그램 시행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폭력적 극단주의와 테러리즘에 대응하기 위해 활동하는 기관인 프레네시스 컨설팅 앤 트레이닝의 수석 컨설턴트인 페타 로우 씨는 SBS Examines와의 인터뷰에서 지역사회가 우려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습니다.

로우 컨설턴트는 "하지만 그 논의에 다음과 같은 관점을 더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이를 관리하기 위해 어떤 조치들이 마련돼 있는지 그리고 그들이 여전히 위험을 초래하는 현실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현재는 정치적인 분위기가 강하지만 이번이 우리가 맞이한 첫 번째 귀국자 집단은 아니"라며 "사실 우리는 이전에도 이런 일을 겪어왔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고 로우 컨설턴트는 덧붙였습니다.

내무부 폭력적 극단주의 대응 알렉산더 골디 담당자는 SBS Examines와의 인터뷰에서 극단주의 위험에 처한 개인들을 위한 조치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골디 담당자는 "우리는 상담, 정신 건강 지원, 주거, 교육, 고용 등 개인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개별 계획을 수립한 뒤 그들이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며 "우리는 사람들의 행동이 문제적인 행동과 활동에서 벗어나 더 건강한 방향으로 변화하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SBS ‘Examines’ 에피소드에서는 '폭력적 극단주의 예방(CVE)'이 정확히 무엇이며, 호주에서는 어떻게 시행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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