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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mines: 소셜미디어에서 확산되는 혐오 콘텐츠, 과연 누가 막아야 할까요?

Young Asian man connecting with social media network with smartphone
The Australian government has committed to legislating a Digital Duty of Care, which would put the responsibility on the companies to prevent harmful and hateful content. Source: Moment RF / Oscar Wong/Getty Images

소셜미디어 기업들이 플랫폼 내 유해 콘텐츠 관리 방식을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아직도 그 실태가 충분히 공개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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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era Shvets, Jasmeet Kaur

Presented by Sang Jin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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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기업들이 플랫폼 내 유해 콘텐츠 관리 방식을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아직도 그 실태가 충분히 공개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퀸즐랜드 공과대학교 디지털 미디어 연구센터의 대니얼 앵거스 교수는 SBS 와의 인터뷰에서, 소셜미디어의 콘텐츠 관리가 대부분 공개되지 않은 채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현재 호주 법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플랫폼에는 혐오 콘텐츠를 사전에 막아야 할 의무도 없다고 전했습니다.

플랫폼들이 사실상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Prof Daniel Angus, director of the Digital Media Research Centre, 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

연방정부는 ‘디지털 주의 의무’ 법제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법이 시행되면 소셜미디어 기업들이 유해하거나 혐오적인 콘텐츠가 확산되기 전에 이를 막을 책임을 직접 지게 됩니다.

하지만 아직 법안의 구체적인 내용이 마련되고 있는 단계로, 왕립위원회에서는 관련 법안이 시행되기까지 거의 2년이 걸릴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번 주 SBS Examines 에서는 몇 가지 질문을 던집니다. 소셜미디어에서 혐오 콘텐츠가 확산되는 것을 막을 책임은 과연 누구에게 있을까요? 그리고 과연 이를 막을 수 있을까요?

이번 에피소드는 SBS 펀자비와 공동으로 제작됐습니다.

상단의 오디오를 재생하시면 전체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호주 공영방송 SBS(Special Broadcasting Service) 한국어 프로그램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세요.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SBS Audio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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