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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정치자금 의혹 '몸통' 시노디노스 상원의원 퇴진 압박 가중

Senator Arthur Sinodinos
Senator Arthur Sinodinos Source: AAP

현 정부의 내각부 정무차관을 맡고 있는 아서 시노디노스 연방상원의원이 불법정치자금 의혹으로 야권의 거센 사퇴 압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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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lara Kim,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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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의 내각부 정무차관을 맡고 있는 아서 시노디노스 연방상원의원이 불법정치자금 의혹으로 야권의 거센 사퇴 압력을 받고 있다.


특히 아서 시노디노스 상원의원 사태가 뉴사우스웨일즈 주 노동당 전체의 정치자금 은폐 의혹으로 확산됨과 동시에 말콤 턴불 연방총리의 비리 의원 감싸안기 의혹으로 비화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뉴사우스웨일즈 주 자유당과 선거관리위원회가 이 문제로 힘겨루기를 하는 등 전례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뉴사우스웨일즈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011년 NSW주 총선에 앞서 시노디노스 연방상원의원이 NSW주 자유당의 재정책임자를 맡고 있던 당시에 정당 후원금 지원이 금지된 기업이나 개인으로부터 약 70만 달러의 후원금을 거둬들인 사실을 은폐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거관리위원회는 문제의 70만 달러의 후원금 내역을 세부적으로 공개할 때까지 440만 달러의 정당 국고 지원금 지급을 보류하겠다며 강경한 대응 방침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노동당은 시노디노스 상원의원의 각료직 사퇴 혹은 해고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시노디노스 상원의원이 뉴사우스웨일즈 주 선거관리위원회의 주장을 해명하고 나섰고 진상이 먼저 정확히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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