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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R와 대학입시전형... 그 허와 실

are the ATAR cut-offs invluable or meaningless?

are the ATAR cut-offs invluable or meaningless? Source: Getty Images

다수의 학자들과 언론들은 대학입학지수 'ATAR' 무용론을 제기하고 나섰다. ATAR를 통한 대학입학 전형 방식의 진실과 오해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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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ang J. Joo, Sophia Hong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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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학자들과 언론들은 대학입학지수 'ATAR' 무용론을 제기하고 나섰다. ATAR를 통한 대학입학 전형 방식의 진실과 오해는 무엇일까?


최근 뉴사우스웨일즈 주를 포함 국내 주요 지역의 제1차 대학입학자 명단이 모두 발표됐습니다.

 

상당한 지각 변동이 감지됐는데요, 홍태경 프로듀서와 함께 자세한 내용 들여다봅니다.

 

 

진행자: 최근 NSW주를 포함한 호주 전역의 주요 대학의 1차 합격자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그런데 그 어느때보다 현재의 대학입학 전형의 지침이 되고 있는 ATAR 즉 호주대학 입학 등급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홍태경 PD: 그렇습니다 .

 

대학입학 커트라인의 지침인 ATAR 등급 '무용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그 이유도 다양합니다.

 

먼저, 대학별 특별전형과 더불어 특별 가산점 제도가 지나치게 확대 적용되고 있다는 불만이 더욱 커지고 있고요,

 

그리고 일부 대학의 비인기학과나 정원 미달 학과의 경우 대학당국이 제시한 커트라인보다 40점 낮은 지망생에게도 입학을 허용한 사례도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

 

진행자: 실제로 ATAR 커트라인은 명목일 뿐이라는 지적이 있더군요...

 

홍태경PD: 바로 그 점입니다.

 

실제로 입학 커트라인이 ATAR 등급 75로 명시된 맥콰리 대학의 중등교육학과 및 인문학과의 경우 ATAR 등급 30을 받은 학생의 입학이 허용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NSW대학, 시드니 대학 웨스턴 시드니 대학 등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적발된 것으로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보도했다. 해당 학과가 정원 미달 시에는 마구잡이로 학생들의 입학을 허용하고 있다는 반증이겠죠.

 

아울러 빅토리아주 대학 입학센터(VTAC)는 학과별 ATAR 커트라인을 공개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합니다. 비슷한 이유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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