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입주 가정부, ‘저임금’ ‘과다 노동’에 시달려

국내 최초로 이뤄진 외국인 입주 가정부(au pairs)에 관한 연구에서 착취와 저임금 문제가 횡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페어(au pairs), 외국인 입주 가정부란 말 그대로 외국의 가정에 입주해 살면서 아이를 돌보고 사소한 가사를 돕는 사람을 말한다.

이들은 가사를 돕는 대가로 숙소와 생활비를 제공받기 때문에 오페어 제도는 다른 나라를 쉽게 여행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인식된다.

하지만 시드니공대(UTS)와 맥콰리대학의 연구진이 호주에서 입주 가정부로 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근로조건 등을 조사한 결과 60%는 전통적으로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인식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보고서 저자들은 오페어에 대한 착취를 방지하기 위한 효과적인 규제방안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상단 이미지상의 재생 버튼을 클릭하시면 팟캐스트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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