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로직에 따르면 호주 내 주도들의 주택 가격이 6월 들어 평균 1.8% 성장세를 보였다. 4월에서 6월까지 3개월 동안의 주택 상승률은 0.8%를 기록했다.
6월 호주 주도들의 주택 가치가 전달에 비해 1.8% 상승했다. 5월에는 전달에 비해 1.1% 하락했었다.
코어 로직에 따르면 6월 주택 가격이 가장 많이 상승한 곳은 호바트였다. 전달에 비해 2.8% 올랐고, 다음으로 멜번이 2.7% 상승, 시드니는 2.2% 상승했다. 하지만 다윈은 전달에 비해서 2.2% 하락했고, 애들레이드는 1.7% 하락, 브리즈번은 0.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주택 중간 가격이 가장 비싼 곳은 여전히 시드니로 88만 달러를 기록했다. 호바트의 주택 중간 가격은 가장 저렴한 35만 5천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4월 초에서 6월 말까지 3개월 동안의 주도 주택 가격은 평균 0.8% 상승했다. 4월과 5월에 하락세를 보이던 주택 가격은 6월 들어 회복세를 보였고 최종적으로는 3개월 평균 0.8% 성장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 같은 기록은 2015년 12월 이후 분기별 성장세로는 가장 부진한 결과다. 지난 1월에서 3월까지의 ¼ 분기 부동산 성장세는 5% 상승률을 기록했었다.
한편 호주 주도들의 경매 낙찰률은 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2월의 경매 낙찰률은 78.4%를 기록했었지만 지난주에는 70.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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