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초 브리즈번을 시작으로, 9월 중순 아들레이드, 퍼스, 시드니, 멜번 순으로 91 옥탄가의 휘발유 가격이 160센트를 돌파하면서 4년 만에 최고가의 휘발유 값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휘발유 값 상승의 원인으로는 호주 달러의 가치 하락과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맨의 갈등과 같은 산유국 간의 갈등, 베네주엘라의 정치 위기,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같은 국제 분쟁 등을 꼽을 수 있다.
호주소비자협회(ACCC)의 Petrol price cycles을 통해서는 ‘매주 월, 수, 금요일을 기준으로 현재 시점의 휘발유 가격이 어떤지? 주유하기에는 적당한지? 최근 몇 달 동안 기름값의 최저점과 최고점, 그리고 해당 사이클이 몇 일 만에 순환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세븐일레븐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울워스 퓨얼 앱, 사설 정보 업체 ‘패트롤 스파이 (Petrol Spy)’ 웹사이트, 기타 앱 정보 업체를 통해서도 주변의 기름값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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