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ints
- 금3 · 은1· 동1 현재 5개…역대 최고 기록 경신 중
-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스노보드 종목 강세
- 2022년 베이징 대회선 금1 포함 총 4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서 호주가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회가 아직 일주일 남은 가운데 호주는 현재까지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호주 동계올림픽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성적 중 하나로 평가됩니다.
이번 대회에는 총 53명의 선수가 출전해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의 대표단을 구성했습니다. 메달은 모두 프리스타일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서 나왔습니다.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자카라 앤서니입니다.
앤서니는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듀얼 모굴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동계 올림픽에서 두 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최초의 호주 선수가 됐습니다.
2022년 베이징 대회 여자 모굴 금메달에 이은 쾌거입니다.
조시 배프는 여자 스노보드 크로스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첫 올림픽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체코의 에바 아담치코바를 0.04초 차로 제쳤습니다.
쿠퍼 우즈는 남자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호주의 첫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의 베테랑 스코티 제임스는 은메달을 추가했고, 맷 그레이엄은 남자 듀얼 모굴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직전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호주는 금 1개를 포함해 총 4개의 메달을 기록했습니다.

2018년 평창과 2014년 소치에서는 각각 은 2, 동 1에 그쳤습니다. 2010년 밴쿠버에서는 금 2, 은 1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2월 23일까지 이어집니다.
남은 일정에서 추가 메달이 나올 경우 호주 동계 스포츠 역사에 또 한 번의 새 기록이 세워질 전망입니다.
상단의 오디오를 재생하시면 뉴스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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