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은 농촌 지역의 우편물 배달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소형 무인항공기, 드론을 이용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새로운 기술의 발달로 비즈니스 환경이 혁신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호주 우체국은 농촌 지역의 우편 배달물 서비스 질을 획기적으로 늘리기 위해 소형 무인항공기 드론에 대한 사용 검토를 시작했습니다.
드론은 조종사 없이 무선전파로 비행을 조종할 수 있는 소형 무인 항공기를 뜻합니다. 최근 들어 드론에 촬영 장비를 부착해 공중씬 촬영을 위한 장비로 사용하고 있으며, 드론은 소방 대원이 접근하기 힘든 산불 현장에 투입되기도 합니다.
호주 우체국은 드론을 이용해 농촌 지역의 우편물을 농가의 집 입구에서 현관문까지 배달하는 서비스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호주의 농촌 가구들은 워낙 넓은데다, 농가에 사람이 없는 경우도 많아 그동안은 우편물을 제대로 배달하기 힘들었는데, 드론을 이용한다면 한층 손쉽게 농가의 현관 문 앞까지 우편물을 내려놓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자세한 소식은 상단의 방송 다시 듣기 (Podcast)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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