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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투데이] 노동당 '생존 임금' 정책 표방

Federal Opposition Leader Bill Shorten

Leader Bill Shorten says a Labor govt will ensure a 'living wage' meets real costs of life. (AAP) Source: AAP

2019년 3월 26일 화요일 호주 투데이, 오늘은 전국 주요 일간지의 1면 톱기사 내용,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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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ires-Yang J. Joo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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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6일 화요일 호주 투데이, 오늘은 전국 주요 일간지의 1면 톱기사 내용, 살펴봅니다.


디 오스트레일리안은 노동당이 집권할 경우 빌 쇼튼 노동당 당수가 내년 7월 '생존 임금' 정책을 내걸고 기업 경쟁이나 고용 성장에 앞서 저소득층 근로자 120만 명의 빈곤탈출을 위한 공정근로위원회의 정책 추진을 강요할 것이라는 소식과 더불어 호주의 저명한 성형외과 의사이며 호텔 경영자인 제리 슈와처 박사가 지난 1년 전 6725만 달러에 사들인 시드니 벌클루즈 소재의 호화 저택이 주택 가격 침체의 무풍지대에 있다는 소식 등을 다뤘습니다.  슈와처 박사가 매입한 이 저택은 시드니 앞바다를 주변의 주택중 최대규모인 25미터 짜리 가정용 풀장을 구비하고 있다.

파이낸셜 리뷰는 10년짜리 호주 국채 가치가 역대 최저치인 1.76% 선으로 추락했다면서 글로벌 경제 침체에 대한 우려감이 증폭됨과 동시에 호주중앙은행(RBA)의 기준금리 추가 인하 조치가 불가피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호주 달러화 가치 역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시드니 데일리 텔레그라프는 한때 연 100만 달러의 연봉을 받으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NRL 산하의 뉴카슬 나이츠의 주전선수였던 제로드 물렌이 마약 과다복용에 마약 공급 의혹에 휘말리는 등 구제불능의 상태에 빠졌다고 전했습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와 디 에이지는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의 자유당 연립정부가 호주에 브리징 비자로 현재 체류중인 난민 희망자들을 수용하기 위한 새로운 대형 난민수용시설 건설 방안을 모색중인 것으로 복수의 소식통을 통해 확인했다고 1면에 독점 보도했습니다.  

서부호주 더 웨스트 오스트레일리안에 따르면 서부호주주를 충격으로 몰아갔던 지난 1990년 대 중반의 클레어몬트 연쇄 살인 사건과 관련해 텔스트라 직원이 범인으로 체포되기 15년전인 지난 2004년이미  당시 텔스트라 회사 차량 속의 한 괴한이 여성들을 지속적으로 스토킹 중이었다는 증거가 제시됐었다고 칼 오캘라건 전 서부호주 경찰청장이 주장했다.   

아들레이드의 디 애드버타이저는 1면 톱 기사로 지난 1992년부터 1999년 사이 남부호주 스노우타운에서 발생한 남부호주 역대 최악의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 로버트 조 와그너가 만에 하나 가석방될 경우 연쇄살인범이 당시 피해자의 친인척들을 추적해 또 다시 살인을 저지를 것으로 친인척들은 공포에 떨고 있다는 증언이 법정에서 나왔다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퀸슬랜드주 더 쿠리어 메일입니다.

호주정부가 극단적이고 위험한 테러리즘 관련 컨텐츠를 방치하는 소셜 미디어 책임자들을 처벌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라고 보도하며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가 패이스북, 구글, 트윗터의 호주 지사장들을 브리즈번으로 불러 정부의 강경한 입장을 설명했다고 전했습니다.

타스마니아주 더 머큐리입니다.

호바트 북쪽 7km 지점에 위치한 타스마니아 주에서 4번째 크기의 글레노치 시가 시드니 맥콰리 포인트와 유사한 위치에 같은 크기인 해안가 대지를 개발업체에 매각해서 새로운관광명소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다아윈의 노던 테러토리 뉴스입니다.

노던테러토리의 럭비팀 팔머스턴 레이더스가 스트립쇼 클럽에서 펼치고 있던 축하 파티 현장에 바바리맨 남성이 뛰어들어 옷을 벗고 유사 성행위를 하려는 등의 기행이 드러난 사실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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