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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투데이] "극우 세력 위협 부상"

Mourners lay flowers on a wall at the Botanical Gardens in Christchurch, New Zealand.

Mourners lay flowers on a wall at the Botanical Gardens in Christchurch, New Zealand. Source: AAP

3월 18일 월요일 호주 일간지 1면 기사 내용, 호주 투데이에서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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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ires-Yang J. Joo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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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 월요일 호주 일간지 1면 기사 내용, 호주 투데이에서 살펴봅니다.


디 오스트레일리안은 1면 톱 기사로 극우 극단주의 세력이 새로운 사회적 위협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런 점을 고려해 호주의 안보 및 치안 당국은 긴급 연석 회의를 소집해 금요일 발생한 뉴질랜드 크라이스트 섬 총기난사 테러 공격의 대응 방안을 찾는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페이스북 등 공룡 소셜 미디어 포털 사이트가 폭력유발 혹은 폭력선동 연설 동영상 등을 통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는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의 비난을 조명했습니다.

더 파이낸셜 리뷰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내몰린 스콧 모리슨 정부가 역대 최대규모가 될 연 120억 달러 규모의 소득세 인하 정책과 중저소득층에 대한 '개별 혹은 단체 협약의 권익 보장권' 재도입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독점 보도했습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호주와 뉴질랜드의 첩보 당국이 공동으로 크라이스트 섬 총기 난사 테러 용의자인 호주국적의 브렌튼 태런트가 양국의 감시망을 피해나간 원인 분석과 함께 극우 극단주의 세력의 발호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멜버른 디 에이지는 무려 5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총격 테러 현장에서 테러범과 맨 몸으로 맞서며 더 큰 희생을 막았던 압둘 아지즈는 아프가니스탄 난민 출신 호주시민권자로 "나는 다른 사람을 구하기 위해 내 목숨을 내줄 준비가 돼 있었다"라고 말한 사실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퍼스의 더 웨스트 오스트레일리안은 전 세계를 경악시킨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섬 온라인 생중계 총기 난사 테러 사건으로 페이스북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이 고조되고 있다면서 뉴질랜드의 자신다 아던 총리는 페이스북 측에 라이브 스트리밍 중단 조치를 촉구할 것이라는 발언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남부호주주의 디 애드버타이저는 남주호주 주민들의 다수는 논란 속에 추진 중인 그레이트 오스트레일리안 바이트의 심해 유전 시추 계획을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남부호주주 주민 60% 가량이 노르웨이 유전개발사 에퀴노어의 프로젝트에 반감을 드러낸 것으로 이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빅토리아 주 더 헤럴드 선은 뉴질랜드 총기 테러 사건 직후 빅토리아 주 경찰 당국이 요주의 인물로 분류돼 온 주내의 극우 인사 수십명의 동향에 대한 철저한 감시에 들어갔다고 전했습니다.

시드니 데일리 텔레그라프는 "호주의 여야 지도자들이 한 목소리로 폭력유발 및 폭력 선동 동영상을 차단하지 않고 있는 페이스북 등의 소셜 미디어를 비난했다"고 전했습니다.

타스마니아 주 머큐리 지입니다.

타스마니아 주정부가 연방대법원에서 위헌으로 판결된 논란의 시위규제법을 재상정할 방침인 것으로 이 신문은 보도하며, 타스마니아주의 마이클 퍼거슨 경찰부장관은 "위헌적 요소로 지적된 부분을 수정한 개정된 반 시위법안이 이번주 주 의회에 상정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덧붙였습니다.

ACT의 캔버라 타임즈는 뉴질랜드 크라이스트 섬 총기 난사 테러 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50명은 막 아빠가 된 남성, 평범한 아이들의 엄마, 형제 자매, 삼촌, 이모, 친구들이었다며 전 세계가 영원히 처절한 살육극으로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퀸슬랜드 주 더 쿠리어 메일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섬 총기 난사 테러로 숨진 50명의 무고한 시민들을 애도하는 호주와 뉴질랜드 국민 수만명의 애도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상이 3월 18일 호주 투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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