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지에 파견된 호주 재외공관장들이 외교정책 회의를 위해 이달 캔버라에 집결한다.
세계 곳곳에 주재하는 호주 대사와 총영사들이 이달 캔버라에 모인다.
줄리 비숍 외무장관이 전례 없는 외교정책 회의를 위해 재외 공관장들을 불러들이기로 했기 때문이다.
100여 명의 대사와 총영사는 이틀간 말콤 턴불 연방 총리를 비롯한 고위급 정부 인사와 토론하며 신 외교정책 백서 개발을 돕게 된다.
이 회의에 드는 비용은 약 백만 달러.
하지만 비숍 장관은 세계 곳곳에서 열릴 예정이던 회의를 취소해 비용을 대는 만큼 신규 지출이 없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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