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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내 신용카드 범죄 급증, 피해 막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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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5 회계연도에 신용사기로 인한 피해액이 3십억 달러에 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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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usti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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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5 회계연도에 신용사기로 인한 피해액이 3십억 달러에 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4-15 회계연도 들어 사기 범죄를 당한 경우는 호주 전체 인구의 8.5%에 달하는 160만 명에 이르렀으며 피해 금액은 3십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이 중 신용 카드 범죄 건수가 가장 높았으며, 신용카드 범죄는 2014-15 회계 연도에 110만 명이 피해를 당했으며, 피해액 역시 21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시드니에 사는 가브리엘 폰세카 씨는 새로운 신용카드를 신청한 후 배달된 우편함에서 카드를 도난당했습니다. 카드를 훔쳐 간 사람은 본인의 휴대전화에 해당 은행의 앱 프로그램을 깔고 정작 카드 주인인 폰세카 씨의 전화는 이 카드에 접근할 수 없도록 막아 버렸습니다. 폰세카 씨의 생년월일까지 모두 알아낸 것은 물론이고, 인출 한도를 $5,000까지 늘린 후, $2,000를 현금으로 뽑아 갔습니다.

국립 범죄 사법 통계 센터의 윌 밀른 씨는 신용카드뿐만 아니라 은행 직불카드 역시 카드 범죄의 대상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카드 분실 시 대처 요령, 카드 범죄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자세한 소식은 상단의 방송 다시 듣기 (Podcast)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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