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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일간지 '투데이' - 3월 5일

Opposition Leader Bill Shorten: "I say to Australians: If the ministers in the government are giving up on the government, you should too".

Opposition Leader Bill Shorten: "I say to Australians: If the ministers in the government are giving up on the government, you should too". Source: AAP

호주 일간지 투데이에서 살펴보는 오늘자 국내 주요 신문의 톱 기사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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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ires-Yang J. Joo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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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일간지 투데이에서 살펴보는 오늘자 국내 주요 신문의 톱 기사 내용입니다.


디 오스트레일리안은 오늘 1면 톱기사에서 빌 쇼튼 노동당 당수가 연방총리가 될 경우 차기 정부는 우선적으로 국내 기업들의  일자리 해외 외주 중단을 요구하는 노조의 압박에 직면할 것이며 기업체들은 경제보호주의로의 퇴보라며 반발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 신문은 또 내무부가 마누스섬 난민수용소의 부식 및 관리를 담당할 업체로 적절한 입찰 과정도 생략한 채 정치적으로 유착관계로 의혹받고 있는 파푸아 뉴기니의 기업체에 8200만 달러의 계약을 선사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또한 2조7천억 달러 규모의 호주국민 노후 자금 시장에 노조의 입김이 작용할 수 없도록 수퍼 기금의 권한 강화를 천명한 조쉬 프라이든 버그 연방재무장관의 움직임에 맞서 교통노조 측은 수퍼 기금업체의 근로기준법 준수에 대한 압박 카드를 내밀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더 파이낸셜 리뷰는 "차기 연방총선은 기업 대 반 기업 정서의 대결이 될 것"이라는 스콧 모리슨 총리의 발언을  조명하며 여야의 경제정책의 대립구도가 반세기 만의 가장 극명히 엇갈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커먼웰스 은행의 최고 임원진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조사가 본격화되고 있다면서, 은행 이사회의 배임에 대한 사법당국의 법적 조치가 임박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호주의 경제 성장세가 거시적 불안정성 최소화 및 외채 관리 능력 증진 속에 향후 2년 동안에도 안정적 성장세를 보여 30년 연속 성장의 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BIS 옥스포드 이코노믹스의 전망을 분석했습니다.

시드니 데일리 텔레그라프는 1면 톱기사로 NSW주 교통부와 시드니 카운슬 등이 올해 안작데이 시가 행진이 펼쳐질 도심의 일부 도로 및 인터섹션 차단 비용으로 수천 달러의 비용을 참전용사 단체에 부과해, 참전용사들이 격분하고 있다는 소식을 다뤘습니다.

인기 TV 리얼리티 쇼 'Married At First Sight'의 출연자 샘 볼의 헤어진 전 애인이 스토킹 및 무단 주거침입죄 등으로 기소됐으나 법정에서 무혐의 처분됐다는 소식, 노동당 카브라마타 지구당위원장을 역임하고 총선 후보로로 출마한 적이 있는 피터 앤드류가 필리핀에서 아동 포르노그라피 제작 연루 및 관련 자료 밀반입 시도 죄로 기소됐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남부호주주의 디 애드버타이저는 구단 해체 위험에 직면했던 여자농구팀 아들레이드 라이트닝이 새로운 구단주가 등장하고 크리스 루카스 감독에 대한 3년 계약 갱신이 이뤄짐에 따라 최악의 위기를 모면했다는 소식을 1면에 다뤘습니다.

이 신문은 또 지난 4주전 남부호주주에 새로운 가정폭력법이 발효된 이후 하루 평균 1명 넘게 배우자나 가족 구성원의 목을 조르거나 숨을 못쉬게 한 죄로 기소됐다면서 여성 보호 단체들이 이같은 수치에 경악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멜버른 디 에이지는 주내의 산불 사태 피해를 1면 톱기사로 다뤘습니다.  이에 따르면 멜버른 남동부 끝자락에서부터 빅토리아주 앨핀 평원에 이르기까지 19건의 산불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미 9채의 가옥이 전소되고 현재 2천여명의 소방대원들이 사투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여성폭력 방지를 위해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가 3억2800만 달러의 추가 예산 지원 책을 공약했다는 소식과  수감자 신세로 전락한 조지 펠 추기경의 아동성추행의 한 피해자의 아버지가 자신의 아들이 조지 펠 추기경으로 인해 마약 중독자로 전락했다며 조지 펠 추기경과 가톨릭 교회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끝으로 더 캔버라 타임즈입니다.

 

이 신문은 1면 톱기사로 호주국립대 ANU가 지난 2015년 음대 학장 피터 트레기어 교수가 사임한 이후 논란에 휘말려온 음대를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캔버라 타임즈는 또 ACT 내의 주택 구매력 증진 취지로 도입된 새로운 규정으로 인해 선분양 주택 구입자들에게 수백달러의 재정적 부담이 주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상이 3월 5일 호주 일간지 투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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