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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일간지 '투데이'-2월 22일

Eski Dışişleri Bakanı Julie Bishop siyasetten ayrılmaya karar verdi.

Julie Bishop is sure some "extraordinary" women or men could replace her in federal parliament. (AAP) Source: AAP

2019년 2월22일 금요일 자 호주 일간지의 주요 기사 내용 살펴봅니다.


Published

By Wires-Yang J. Joo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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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22일 금요일 자 호주 일간지의 주요 기사 내용 살펴봅니다.


오늘자 호주 일간지들은 일제히 21년의 의정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고 발표한 줄리 비숍 전 외무장관의 차기 총선 불출마 및 정계 은퇴 소식을 일제히 다뤘습니다.

줄리 비숍 전 외무장관은 21일 연방의회 본회의에서 신상 발언을 통해 "이제는 나보다 훌륭한 후배들에게 지역구를 물려줄 시기가 됐다"면서 "많은 훌륭한 인재들이 서부호주 퍼스 커틴 지역구 출마에 관심을 보여왔다"고 밝혔습니다.

디 오스트레일리안 역시 1면에 이 소식을 전하며 줄리 비숍 전 장관은 자신의 지역구를 여성 후보가 계승하기를 강조했다는 점을 부각시키면서, 박빙의 선거구인 피어스 지역구의 크리스티앙 포터 연방법무장관이 자유당 텃밭인 비숍 전 장관의 커틴 지역구 출마를 적극 타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호주 산 석탄 파문과 난민 환자 이송 법안 후유증에 대해서도 보도를 이어갔습니다.

호주의 석탄 생산 감축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호주 산 석탄 입항 금지 조치를 내리면서 호주 달러화가 폭락했다는 소식을 다뤘습니다.

또한 난민 환자 이송법안 통과 직후 내무부가 나우루와 마누스섬 난민 수용소 내의 난민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상 조사에서 60명 이상이 폭력범죄나 테러리즘 연계여부를 통과하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 역시 중국의 주요 항만이 호주산 석탄 선적선의 입항을 거부하면서 호주와 중국의 외교적 갈등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여파로 호주 달러화가 폭락했다는 소식을 1면 톱기사로 다뤘습니다.

시드니 파라마타와 시내 CBD를 잇는 180억 달러 규모의 메트로 전철 역 신설 문제를 놓고 시드니 개발업체와 카운슬,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지난 수개월동안 첨예한 갈등을 빚어왔다는 소식, 그리고  NSW주의 실업률이 역대급 최저치인 3.9%로 떨어졌다면서, 주총선을 앞둔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정부로서는 최고의 주총선의 커다란 동력을 얻게됐다면서, 호주중앙은행이 향후 9개월 동안 기준금리를 두차례 가량 추가 인하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는 소식을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멜버른 헤럴드 선입니다.

빅토리아 주내에서 큰 파문을 일으킨 경찰첩보요원 법정변호사 X에 대한 신원을 공개해도 좋다는 빅토리아주 항고법원의 판결 소식을 1면 톱기사로 다루며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노력한

헤럴드 선의 승리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생후 2주의 유아의 허리 치료라며 거꾸며 들어올린 빅토리아주 척추교정사를 둘러싼 파문이 계속 확산되고 있다면서, 해당 척추교사의 과잉 진료 논란에 빅토리아 주정부 차원의 조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헤럴드 선은 연방재무부로부터 대형 정부 계약을 따낸 여행사 헬로월드 사태를 거듭 다루며 "자유당 재무책임자이며 헬로월드 대표인 앤드류 번스 씨가 '호키 장관이 신세진게있다"라는 발언의 녹취록 파문이 일파만파로 번지면서 조 호키 주미 호주대사의 거취가 불안정해졌다고 전했습니다.

캔버라 타임즈는 호주국립전쟁기념관이 인근의 애인슬리 산 입구 부분의 대지를 구입해 기존 공용 주차장을 확대할 계획이라는 소식과 더불어 자유당 연립이 당내에서 가장 국민적 지지 및 대중 인기도가 높은 최고 중진 줄리 비숍 전 장관의 부재 속에 연방총선에 임하게 됐다고 꼬집었습니다.

남부호주 주 애드버타이저는 남부호주주의 복잡하고 난해한 상거래법으로 인해 주내의 대형수퍼마켓 11곳이 영업시간 단축이 불가피해졌으며 이를 위반시 10만 달러 이상의 과태료에 직면케 된다는 소식과 스티븐 마샬 남부호주주총리가 연방 조선업 프로젝트에 근거해 주내에 수천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100% 자신한다는 발언을 등을 다뤘습니다.

퀸슬랜드 주 쿠리어 메일입니다.

1면 톱기사로 2032년 하계 올림픽 유치에 퀸슬랜드주가 발벗고 나설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면서 지난 18개월간에 걸친 타당성 조사 결과 기존의 시설물을 제대로 활용할 경우 골드코스트가 지난해 개최한 커먼웰스게임보다 더 적은 비용이 소요될 수 있다는 결론이 내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뉴질랜드 자신다 아던 총리이 대외적으로 공표한 내용과는 달리 뉴질랜드가 마누스 섬 난민 수용을 비공식적으로 거부하고 있는 상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상이 호주 일간지 투데이에서 살펴본 호주 언론의 주요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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