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호주 오픈 여자 단식 준결승 대진표가 완성됐다. 세계 3위 시모나 할레프, 세계 32위 가르비녜 무루루사, 세계 1위 애슐리 바티, 세계 15위 소피아 케닌이 2020 호주 오픈 여자 단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여자 단식 세계 3위 시모나 할레프가 오늘 열린 2020 호주 오픈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아넷 콘타베이트를 2-0(6-1 6-1)으로 완파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2018년 호주 오픈 준우승을 차지했던 시모나 할레프는 준결승에서 세계 32위 가르비녜 무구루사(스페인)를 상대한다.
2020 호주 오픈에서 아직까지 상대 선수에게 한 세트도 내주지 않은 할레프는 2019년 윔블던, 2018년 프랑스 오픈에서 우승컵을 거머쥔 바 있다.
2017년 윔블던과 2016년 프랑스 오픈 우승컵을 차지한 무구루사는 오늘 펼쳐진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아나스타시야 파블류첸코바(30위·러시아)를 2-0(7-5 6-3)으로 완파했다.
또 다른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는 세계 1위 애슐리 바티(호주)와 세계 15위 소피아 케닌(미국)이 맞붙게 됐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이자 남자 단식 세계 2위인 노박 조코비치가 세계 3위 로저 페더러와 2020 호주 오픈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격돌한다.
조코비치는 2015년과 2016년 호주 오픈을 제패했고, 이후 페더러는 2017년과 2018년 호주 오픈 우승컵을 차지한 바 있다. 2019년 호주 오픈의 우승자는 다시 조코비치였다.
세계 1위 라파엘 나달은 오늘 세계 5위 도미니크 팀과 4강 진출을 겨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