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부터 환율, 날씨까지. 오늘의 호주 소식을 한국어로 간편하게 전해드립니다.
Key Points
- "이민 줄이면 집값 잡히나”…호주 주택난, 해법은 ‘주택 공급'
- 호주, 불법체류자 단속 강화…‘트럼프식 강경 이민정책과 다르다'
- “AI가 스스로 탈출 명령?”…오픈AI, 위험 행동 6건 공개
- 연임설 일축한 이재명 대통령…호르무즈 파병엔 “전쟁 개입 없다"
오늘의 주요 뉴스:
- 연방정부가 이민자 유입 목표를 낮추면서 호주의 주택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토니 버크 내무부장관은 주택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을 수 있도록 이민 속도를 늦출 필요가 있다고 밝히면서도, 이민 자체가 주택 부족의 원인은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 정부가 비자를 초과해서 체류하는 이민자들을 단속하고 송환하는 계획을 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경 이민정책과 비교하는 데 선을 그었습니다. 토니 버크 이민부장관은 호주 내 불법 체류자 약 7만7천 명 가운데 더 많은 이들이 구금될 것이며, 자발적으로 출국하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오픈AI가 인공지능 모델에서 나타난 우려스러운 행동 사례 6건을 새롭게 공개했습니다. 이번 공개는 AI 안전 문제를 둘러싸고 업계와 정치권에서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구글 딥마인드의 창업자인 데미스 허사비스는 AI의 잠재적 위험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헌법을 개정해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며 논란에 선을 그었습니다. 또, 호르무즈 해협 파병 논란과 관련해선 전쟁 파병은 없다며 어떠한 형태든 전쟁에 관여하거나 개입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환율
- 1 AUD = 0.71 USD = 988 KRW (오후 3시 기준)
내일의 날씨
- 시드니: 맑음. 14도-28도
- 캔버라: 맑음. 4도-24도
- 멜번: 맑음. 13도-25도
- 브리즈번: 화창. 13도-31도
- 애들레이드: 맑음. 12도-25도
- 퍼스: 구름 많음. 13도-20도
- 호바트: 화창. 13도-19도
- 다윈: 맑음. 22도-34도
상단의 오디오를 재생하시면 전체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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