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즐랜드 구급대원들이 임종을 앞둔 환자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준 사연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해져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고 한국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한국언론에서 다룬 호주 관련 소식 살펴봅니다.
저희 SBS 한국어방송에서 지난해 11월 보도해드린 바 있죠. 퀸즐랜드 앰뷸런스 서비스의 구급대원들이 암말기 환자를 병원으로 후송하던 중 바닷가에 가보고 싶다고 하자 길을 돌아 바다를 보여주러 갔던 사연을 보도해 따뜻한 감동을 전했었는데요,
퀸즐랜드 구급대원들이 또다시 임종을 앞둔 환자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준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에 따르면 호주의 응급구호기관인 ‘퀸즐랜드 앰뷸런스 서비스’의 구급대원들이 지난주 췌장암 말기 환자 론 매카트니를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그가 이틀간 거의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만약 무언가 먹을 수 있다면 뭘 먹고 싶냐”는 질문에 ‘캐러멜 선데이’라는 아이스크림이라고 답한 폴 매카트니 씨에게 바로 아이스크림을 사서 건네주었다는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다시듣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