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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경찰, 안전한 온라인 거래 앞장… "물품 교환 경찰서 앞 교환 구역에서"

A police station sign, against a blue sky.
MPs should not have to endure vile threats based on race or religion, the AFP's Stephen Nutt said. Source: Getty / Bundit Minramun

빅토리아주 경찰이 온라인 거래를 하는 사람들이 안전하게 물건을 교환할 수 있도록 경찰서 앞에 35개 교환 구역을 설치했습니다.


Published

By Aleisha Orr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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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경찰이 온라인 거래를 하는 사람들이 안전하게 물건을 교환할 수 있도록 경찰서 앞에 35개 교환 구역을 설치했습니다.


Key Points

  • 빅토리아주 경찰, 주내 35개 온라인 거래 물품 안전 교환 장소 마련
  • 경찰서 앞… 밝은 조명에 CCTV 설치
  • 빅토리아주 경찰 팀 툴리 서장 “거래가 새로운 범죄 테마 트렌드가 되지 않도록 경찰이 앞장서서 노력하는 것”

빅토리아주에서 실시 중인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는 온라인 거래를 통해서 직접 물건을 사고파는 것을 사람들이 더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개인이 중고물품 판매를 위해 목록을 작성하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의 이용자는 호주에서만 수백만 명에 달합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를 비롯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잠재적인 사기 행위뿐만 아니라, 폭력 사건, 아이템 도난 사건까지 벌어져 안전한 온라인 거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빅토리아주 전역에 온라인에서 거래한 물건을 24시간 내내 안전하게 교환할 수 있는 구역이 경찰서 앞에 설치된 겁니다.

도심 지역뿐만 아니라 지방 곳곳에 설치된 35개 교환 구역은 집, 공원, 주차장 등에서 알 수 없는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더 안전한 대안이 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지정된 교환 구역은 명확하게 표시돼 있으며, 주변에는 조명이 잘 켜져 있으며, CCTV도 설치돼 있습니다.

빅토리아주 경찰은 6개월간의 시범 운영 결과 해당 지역에서 온라인 판매로 인한 절도와 강도가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빅토리아주 경찰의 팀 툴리 서장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물건을 사고파는 것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거래가 새로운 범죄 테마 트렌드가 되지 않도록 경찰이 앞장서서 노력하는 것”이라며 “가능하면 낮 시간에 안전한 교환 장소에서 거래 대상을 만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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