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년∙원주민 의원 많아져야: 여론조사

The chamber of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at Parliament House in Canberra

The chamber of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at Parliament House in Canberra Source: AAP

SBS 뉴스 의뢰로 실시된 새 여론조사에서 호주인의 3분의 2는 정치적 소외층의 대표성이 강화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호주 유권자는 내일 투표를 통해 차기 정부를 결정하게 된다.

막상막하의 접전이 예상되는 선거이니만큼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졌다.

호주는 내각제를 택하고 있어서 총선 결과 더 정확하게는 하원 결과에 따라 정부가 결정되는 구조이지만, 기본적으로 총선은 국민의 대표자를 뽑는 선거이고, 사회 각계각층이 의회에서 적절한 비율로 대표되는 것이 중요하다.

SBS가 의뢰한 한 여론조사에서 호주인 대다수는 현재 정치적 소외층, 특히 여성, 청년, 원주민의 대표성이 강화되기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젊은 유권자는 의회 내 다양성 강화가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여기는 반면 자유당 연립 지지층에서는 이에 대한 지지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상단 이미지상의 재생 버튼을 클릭하시면 팟캐스트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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