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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MO…충분한 투자 없이 전력수급 차질 ‘경고’

electricity grid
electricity grid Source: AAP / AAP Image/Mick Tsikas

호주에너지시장운영국(AEMO)이 새로운 투자 없이는 향후 10년 동안 호주의 전력망 신뢰도가 불분명하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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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Euna Ch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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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너지시장운영국(AEMO)이 새로운 투자 없이는 향후 10년 동안 호주의 전력망 신뢰도가 불분명하다고 경고했다.


Key Points

  • AEMO…국가전력시장 업데이트 보고서 발표
  • 전력 수급 안정성 위험 경고
  •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새로운 에너지원 및 송전망 등에 대한 투자 가속화 촉구

전력시장 관리·감독 기구인 호주에너지시장운영국(AEMO)이 최근 발표한 국가전력시장 업데이트 보고서에서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가 석탄화력발전소 폐쇄보다 뒤처질 경우 전력공급 부족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됐다.

앞서 스노위 하이드로(Snowy Hydro)사는 두 개의 대규모 프로젝트가 계획보다 최소 1년 뒤처진다고 시인했다.

또한 연방정부가 쿠리쿠리(Kurri Kurri)에 추진 중인 새로운 가스화력발전소 건설 역시 지연되고 있어 2024년 뉴사우스우웨일스주의 전력 수급 안정성에 위험이 가중될 것으로 에너지시장운영국은 전망했다.

에너지 시장 용량의 13%를 차지하고 있는 최소 5곳의 석탄 화력 발전소가 몇 년 안에 문을 닫을 예정이다.

따라서 호주 본토의 주들이 새로운 에너지원과 전력 송신 및 저장장치 등에 추가 투자를 하지 않을 경우 2027년 이후부터 전력망 신뢰도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할 것으로 보고서는 예상했다.

호주에너지시장운영국의 다니엘 웨스터맨 CEO는 따라서 시기적절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웨스터맨 CEO는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새로운 에너지원 및 송전망 등에 대한 투자가 가속화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크리스 보웬 연방 에너지 장관은 깨끗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가속화하기 위해 정부가 노력하고 있다면서 석탄 화력 발전소 폐쇄로 인한 격차가 생기지 않을 것이라는 데 낙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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